[20250804_한겨레]'완벽보다 함께가 중요'…양육하는 아빠, 아이와 함께 자란다
민주노동연구원2025-08-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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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211519.html
남성 육아는 보호자로서 자연스러운 일
육아는 주말에만 하는 특별이벤트 아냐
경험 통해 양육 주체로 성장할 수 있어
적극적으로 부딪혀본다는 마인드 중요
13개월 딸을 양육하는 김민철씨의 하루는 요즘 돌봄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아이의 식사를 챙기고 목욕을 시키는 것은 물론, 집안 청소와 요리 같은 살림살이도 그의 몫이다. 육아휴직을 내고 온전하게 가정과 아이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달이면 육아휴직이 끝나지만, 직장으로 돌아간 후에도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서툴지만 아이를 양육하는 경험을 통해서 그는 오롯한 양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