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언론보도

[20250224_비즈한국]육아휴직 셋 중 하나는 남성, 그래도 '사표' 품고 신청한다

민주노동연구원2025-02-25 09:57 6667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9130



9년 새 9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눈치와 걱정 여전 "승진, 인사평가 불이익 감수"



실제로 민주노동연구원의 ‘남성 노동자의 육아휴직 사용 격차와 차별’ 보고서를 보면 육아휴직을 경험한 남성 응답자들은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낮은 이유로 ‘인사고과, 승진 등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우려(85%·복수 응답 가능)’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앞선 A 차장도 “복귀 후 첫해 인사평과는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당연히 팀 내에서 최저 수준을 받았다”며 “승진도 당연히 한두 해 정도 더 뒤로 미뤄질 것이라고 이미 불이익을 감수하고 육아휴직을 신청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