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_한겨레]노동자 5.4%만 “재택근무 해봤다”…비정규직은 2.4%에 그쳐
민주노동연구원2024-11-05 16:23
8483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43287.html
포스트코로나, ‘뉴노멀’ 재택근무
재택근무, 대기업·고소득 업종에 쏠려
영상콘텐츠 제작 업체에서 영상편집 업무를 하는 한아무개(30)씨는 코로나19 2년 동안 팀에서 유일하게 재택근무를 한번도 해보지 못했다. 다른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했지만 한씨만 제외됐다. 회사가 영상자료를 외부로 반출하는 걸 싫어하고, 개인 장비로 편집을 못 하게 했기 때문이다. 한씨는 “원래 폐가 안 좋아서 감염될까 봐 걱정을 많이 했다”며 “인프라만 갖춰졌어도 재택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직무인데도 그렇지 못해 박탈감이 심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