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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260804_뉴스민]일해도 미래 계획하기 어려운 대구···‘괜찮은 일자리’ 전국 최하위

민주노동연구원2026-08-20 10:36 1095

https://www.newsmin.co.kr/news/135604/



제조업 쇠퇴하고 서비스업 늘었지만 ‘저임금·단시간’ 중심

월평균 임금 285만 원…전국 평균보다 37만 원 적어

대구 ‘괜찮은 일자리’ 73.5점…전국 17위



대구의 일자리 문제를 이야기할 때 흔히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진단부터 나온다. 기업을 유치하고 취업자 수와 고용률을 높여야 한다는 처방도 뒤따른다. 하지만 대구 노동시장은 일자리의 양적 부족과 함께, 일을 하더라도 생활을 유지하고 미래를 계획하기 어려운 ‘일자리의 질’ 문제까지 안고 있는 걸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