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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260501_한겨레]경력단절 여성 3명 중 1명…재취업 이후 ‘최저임금’ 수준 받아

민주노동연구원2026-05-06 11:17 1831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256868.html



민주노동연구원,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 질적 격차 분석




경력단절을 겪은 여성일수록 재취업 이후 고용의 질이 떨어지고 낮은 임금을 받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여성 고용률이 상승하는 외형적 성과 이면에 ‘돌봄’이 낙인처럼 작용해 여성의 고용과 처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경윤 민주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이 지난 28일 발표한 ‘고용률 너머의 불평등: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 질적 격차 분석’을 보면, 고용의 질은 ‘남성→경력단절 없는 여성→경력단절 경험 여성’ 순으로 단계적으로 하락하는 구조로 나타났다. 경력단절 경험이 재취업 이후에도 노동조건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낙인 효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