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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260409_공감신문]'부모 자산이 곧 경제 지식'…금융교육 격차가 자산 양극화를 세습하는 구조

민주노동연구원2026-04-30 10:20 1829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63037



고소득 가정 자녀는 투자를 배우고, 저소득 가정 자녀는 빚을 경험한다



부모가 주식 계좌를 운용하는 집에서 자란 아이와 부모가 신용불량으로 추심 전화에 시달리는 집에서 자란 아이가 같은 교실에 앉아 있다. 둘 다 학교에서 금융을 배운 적은 없다. 그러나 졸업 후 이 두 사람이 마주하는 경제적 현실은 이미 갈라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