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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260409_아시아경제]'기대만빵' 로봇 셰프는 왜 잘렸나

민주노동연구원2026-04-20 14:21 1837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40214151779843



'주고객층' 자영업자 진입장벽…수요와 미스매치

대형 프랜차이즈·요리봇 직영매장도 성과 미미

"인력대체·부피 축소 등 니즈 고려한 개발 필요"



아직 초기인 요리봇은 분명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장이다.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표준화 수요까지 맞물려 '언젠가는 올 미래'라는 기대도 크다. 하지만 현장의 온도는 미지근했다. 자영업자들은 아직 선택을 주저했고, 상용화를 추진한 대형 프랜차이즈도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좋은 기술이지만 '쉬운 시장'은 아니었던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