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_매일노동뉴스]AI 수석·시민사회 간담회 ‘AI와 고용불안’ 화두
민주노동연구원2026-02-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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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연구원장 “자동차 부품·협력업체 불안 더 심해” … 하정우 수석 “공론화할 것”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시민사회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가진 간담회에서‘AI(인공지능)와 고용불안’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날 간담회는 AI 기본법과 AI 행동계획(액션플랜)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에 대해 정부와 시민사회가 직접 만나 서로의 문제의식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국가AI전략위가 마련했다.
김성혁 민주노동연구원장은 “최근 현대차 울산공장 설문조사 결과 AI 전환으로 고용불안을 느낀다는 응답이 81%였다”며 “그 대안으로 직무교육 필요성이 강조됐다”고 밝혔다. 이어 “(완성차인)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이렇게 우려한다면 부품협력업체는 (우려가) 훨씬 크다”며 “새로운 사회가 노동자 고용과 노동조건을 얼마나 유익하게 할지 전달이 잘 안 된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