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1_경향신문]청년은 서울로, 비정규직은 지방으로…평균임금 50만원 차이
민주노동연구원2026-06-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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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605311635011
‘청년 감소 1위’ 대구, ‘비정규직 최다’ 강원
“양적 확대보다 중요한 건 질 좋은 일자리”
수도권 노동자의 평균임금이 비수도권보다 50만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는 정규직과 대기업 일자리가 늘어난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비정규직과 초단시간 노동이 증가하면서 지역 간 노동시장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민주노총 부설 민주노동연구원이 28일 발표한 ‘지역별 임금노동자 규모와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노동자의 평균임금은 346만원으로 비수도권(296만원)보다 50만원 높았다. 수도권 노동자 평균임금은 최근 4년간 58만원 오른 반면 비수도권은 37만원 증가하는 데 그치면서 차이가 더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