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_서울경제]독일 자동차 산업 위기…노사, 이번엔 ‘협력 딜레마’
민주노동연구원2026-02-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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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article/20009288?ref=naver
2030년까지 수만명 감원…미중 악재
산업 위기 때마다 ‘갈등적 파트너십’
전기차 땐 달라…“산업 경쟁력 우선”
독일 자동차 산업이 유례없는 위기에 빠졌다. 중국 시장 점유율은 20% 정도로 예전(40%)보다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미국 시장은 관세 장벽에 막혀 활로를 잃었다. 이에 독일 자동차 기업들은 로봇과 인공지능(AI)를 내세운 자동화와 인력 감축으로 대응하고 있다.
16일 민주노총 부설 민주노동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독일 자동차산업의 위기와 도전과제’ 보고서는 독일 자동차 산업을 위기로 진단됐다. 지난해 승용차 생산은 약 415만 대로 2016년 대비 30% 가까이 줄었고 기업들의 수익은 급감하고 고용도 크게 위축됐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