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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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_노컷뉴스]"위험성 평가에 노동자 참여? 폭염 에어컨 요구했다 줄해고" |
민주노동연구원 | 2024-10-31 15:34 | 341 |
247 |
[20241024_뉴시스]"사업장 위험성 평가?…폭염 때 휴게실 건의했다가 팀 전원 해고" |
민주노동연구원 | 2024-10-31 15:34 | 339 |
246 |
[20241024_KBS뉴스]“‘위험성 평가’ 실효성 없어…노동자 참여토록 개선 필요” |
민주노동연구원 | 2024-10-31 15:35 | 342 |
245 |
[20241024_뉴시스]"사업장 10곳 중 4곳, 모든 위험 업무에 위험성 평가 안 해" |
민주노동연구원 | 2024-10-31 15:35 | 340 |
244 |
[20241023_안전신문]민노총, 정부 위험성평가 문제점 드러낸 문서 발행 |
민주노동연구원 | 2024-10-31 15:36 | 337 |
243 |
[20241023_뉴시스]"사업주 편의 봐주는 위험성 평가, 건설업서 오히려 중대재해 키워" |
민주노동연구원 | 2024-10-31 15:36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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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_매일노동뉴스]미조직 노동자 44.2% 포괄임금 적용 |
민주노동연구원 | 2024-10-31 15:37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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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_MBC뉴스]"10명 중 7명은 퇴사 고민"‥불만 1위 '적은 임금' |
민주노동연구원 | 2024-10-31 15:37 | 337 |
240 |
[20241022_참여와혁신]노동자 3명 중 1명 저임금 해소 원해 |
민주노동연구원 | 2024-10-31 15:38 | 333 |
239 |
[20241022_일요서울]근로자 중 ‘77.4%’... “지난 1년 동안 퇴사 고민해” |
민주노동연구원 | 2024-10-31 15:38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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