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_매일노동뉴스]초고령사회의 노조 조직화 전략은 … '은퇴 뒤에도 조합원으로'
민주노동연구원2026-10-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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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251
이탈리아 사례로 본 전략 “지역 단위 사회적 교섭 역량 갖춰야”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조가 은퇴자 조직화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은퇴 노동자를 결속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사회적 협약을 체결하는 지역·복지 중심 노조 모델을 검토하자는 제안이다.
민주노동연구원은 15일 ‘담장을 넘는 노동, 지역을 바꾸는 연대: 연금생활자노조 볼로냐 지역지부 사례를 중심으로’ 워킹페이퍼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퇴직 이후 삶의 질 보장과 사회보장 권리 수호가 노동운동의 과제로 떠올랐지만, 기존 기업별 교섭과 임금노동자 중심 조직화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