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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260923_매일노동뉴스]아파서 쉰 날 7.5일, 아파도 출근한 날 8.7일

민주노동연구원2026-09-23 08:30 11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923



노동자 908명 실태조사 결과 … “유급병가 법제화해야”


노동자들이 지난 1년간 아파서 쉰 날보다 아픈데도 출근한 날이 더 많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업무를 대신할 인력이 없다는 이유가 많았다. 노동자 10명 중 9명은 유급병가 법제화에 찬성했다. 연구진은 질병 발생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법정 유급병가를 도입하고, 장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 상병수당과 연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신 일할 사람 없어서” 43.5%


민주노총 부설 민주노동연구원과 사회공공연구원, 아프면쉴권리공동행동은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급병가 실태와 법제화 과제’ 토론회에서 노동자 908명에게 유급병가 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 4~5월 민주노총 조합원과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토론회는 김주영·안호영·이수진·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